블로그 이미지
쉬운 길로 가지 마라! makario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96)
목회 (632)
인생 (179)
동경in일본 (35)
혼자말 (50)
추천 (0)
04-27 14:08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모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05.24 자신감이 없을 때의 은혜
  2. 2020.05.17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3. 2020.05.10 벼랑 끝의 어머니

 

 

2020-05-24 주일예배



출애굽기 4:10~17

(4: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4: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4: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4: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4: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4: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4: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4: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주보찬양PDF : bit.ly/36bh5i1

'목회 >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뜻대로 되지 않을 때의 은혜  (0) 2020.06.07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0) 2020.05.31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0) 2020.05.17
벼랑 끝의 어머니  (0) 2020.05.10
어린 아이를 가운데 세우시다  (0) 2020.05.03
Posted by makarios
, |

 

2020-05-17 주일예배설교

 

출애굽기 3:1~5

(3: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3: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주보찬양 PDF : bit.ly/2ZaEkaO

'목회 >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0) 2020.05.31
자신감이 없을 때의 은혜  (0) 2020.05.24
벼랑 끝의 어머니  (0) 2020.05.10
어린 아이를 가운데 세우시다  (0) 2020.05.03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0) 2020.04.26
Posted by makarios
, |

벼랑 끝의 어머니

목회/설교 / 2020. 5. 10. 01:45

 

 

2020-05-10 주일설교

 

출애굽기 2:1~10

(2: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2: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2: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2: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2: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2: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2: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2: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2: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주보찬양PDF : www.bit.ly/2YKH6TI

'목회 >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감이 없을 때의 은혜  (0) 2020.05.24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0) 2020.05.17
어린 아이를 가운데 세우시다  (0) 2020.05.03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0) 2020.04.26
이것은 사람들의 피다  (0) 2020.04.19
Posted by makari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