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태복음 8:19~27
(8: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8: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8: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8: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8: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8: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목회 >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0) | 2020.10.11 |
|---|---|
| 긍휼을 원하시는 주님 (0) | 2020.10.11 |
| 사마리아 여자와 예수님 (0) | 2020.10.11 |
| 백부장의 이만한 믿음 (0) | 2020.10.11 |
| 연보에 대하여 (0) | 202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