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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12 아이가 되지 말고 어른이
  2. 2017.07.23 부부의 조건
  3. 2017.01.29 비판과 자기반성
  4. 2017.01.26 그리스도의 노예
  5. 2017.01.26 감기약의 비밀
  6. 2017.01.26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7. 2017.01.26 첫 마음
  8. 2016.10.15 일왕의 모범
  9. 2016.10.09 함께 한다는 것의 위로
  10. 2016.09.12 경청과 주목



2017-08-13 목양칼럼


아이와 어른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에, 그것은 돌봄을 받는 존재와 돌보는 존재의 차이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기 이외의 존재에 대하여 책임감을 느끼고 헌신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록 나이를 많이 먹었어도, 이기적인 유전자를 극복하지 못하고 여전히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의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은 ‘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고도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제도가 아이를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것에서는 실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직업의 사람들조차 단순한 충동이나 감정적인 격발을 참지 못해서 범죄에 노출됩니다. 꼭 범죄를 저지르지 않더라도, 일상의 삶에서 ‘관계’를 건강하게 가지지 못하고 단절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동양에서 예의(etiquette)의 근간은 역지사지(易地思之)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배려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내 감정에만 충실하지만, 어른은 내 감정의 불편함을 잠시 참으면서도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앙적 실패가 사람과 사람의 단절로 나타난다고 진단하셨습니다.(마11.16~17 참조) 

우리에게 은혜가 없으면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곤란이 안 보이는 법입니다. 그래서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눈을 뜨면,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과정을 통해서 나의 고통이 치유됩니다.

되도록 빨리 아이에서 탈출하십시오. 영적으로 성숙한 어른이 되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면서 동시에 여러분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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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목양칼럼


부부가 원만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은 두 사람의 케미도 좋아야 하겠지만 그 이상의 인격적 성숙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점에 있어 완벽하게 조화로운 두 사람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같은 점에 이끌리는 것에서 시작되지만 다른 점을 극복해가는 과정 속에서 성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나와 다른, 이질적인 존재를 수용하지 못합니다. 그 거부감이 만들어내는 감정의 담을 ‘오해’라고 말합니다. 오해는 대부분 정보의 오류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 거부감에서 생겨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나와 다른 사람과 화목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화가 나는 것을 다스리는 법을 훈련해야만 합니다. 그 내면적 성숙의 과정이 없이는, 늘 오해는 파도처럼 일어나고 상대방을 향해 끝없이 화나게 될 것입니다.


좋은 부부관계를 위하여 개별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런 의미입니다. 자기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기의 잘못과 부족함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남의 탓을 하며 화를 내는 상태 속에 살아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좋은 부부가 되기 위하여 먼저 스스로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그것을 위하여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십시오. 항상 자기 위주로 판단하는 정의에서 벗어나십시오.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려는 사랑을 나타내십시오.

이러한 마음을 기본으로 삼는다면, 부부는 더없이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당장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런 마음으로 10년, 20년을 함께 살아온 부부보다 더 멋진 ‘페어’는 없을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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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목양칼럼


사람은 중간자입니다.

완전한 선(善)도 아니고 완전한 악(惡)도 아닙니다.

그래서 옳지 못한 것을 보고 분노할 때에도, 마치 자신에게는 악이 전혀 없는 것처럼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타인의 잘못을 통해, 자기에게 이미 있는 악의 가능성을 보고 함께 꾸짖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약성경에서 교회의 순결성과 도덕적 책임에 대하여 가장 강력하게 설교한 사도가 바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에 대한 평가에는 매우 인색해 보입니다. 

바울은 자신에 대하여 만삭되지 못한 자(고전15.8)라고 했고, 심지어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고전15.9)라고 했습니다. 그는 순교의 직전에 쓴 디모데를 향한 편지에서는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딤전 1.15)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실제로 악한 행실을 일삼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바울은 선한 설교를 한다고 하여서 자신이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항상 자각했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말이나 생각과 우리들의 실존 사이에는 엄청난 간격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옳은 것을 이미 알지만, 아무도 그 알고 있는 대로 바르게 살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있는 많은 문제의 원인입니다. 깊이 생각해 볼 일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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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그리스도의 노예


사도 바울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의 노예(종)라고 소개했습니다. 

억압과 구속의 상징인 ‘노예’라는 단어는 이렇게 그의 신앙 안에서 새로운 ‘자유’의 의미로 재탄생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성공과 출세를 향하여 돌진하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그는 신분, 학벌, 능력 등에 대하여 고민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증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들을 괴롭히는 주범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그는 그분의 종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세상이 그 어떤 조건으로 유혹하든, 바울은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졌습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 내 삶의 주인이라는 고백입니다.

이 고백 속에서 바울은 자유를 만끽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총독이든, 황제이든 눈치를 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남과 비교하여 우월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자신을 몰아세울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리스를 믿는 것은 우리를 자유하게 합니다. 그분의 말씀만 듣겠다는 다짐은 우리가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위험을 방지합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종이 된다는 것은 더할 수 없는 명예이며, 동시에 행복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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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감기약의 비밀


감기에는 아직 약이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감기약은 사실 감기약이 아닙니다. 그것은 해열제와 진통제와 소염제와 소화제가 복합 처방된 것입니다. 감기로 말미암아 생기는 일반의 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약이지 감기 자체를 치료하는 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감기는 우리 몸이 저절로 낫는 것입니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감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도 약을 처방해주지 않는 병원이 많다고 합니다. 푹 쉬고 잘 먹으면 며칠 내로 나을 것이라고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낫지 않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만 약을 처방합니다.

그렇다면 왜 일본과 한국에서는 그렇게 많은 감기약이 시판되고, 흔히 팔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의료와 보건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제약회사들은 몇몇의 환자들을 위한 약보다 대다수의 건강한 사람들을 위한 약이 훨씬 잘 팔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대중적인(?) 약의 광고에 그렇게 열을 올리는 것입니다.

약에 너무 의존하지 마십시오. 건강은 좋은 음식과 적당한 운동으로 지켜야지 약으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약은 꼭 필요할 때에 사용해야 효과도 크고, 건강도 상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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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돌아보면, 자신의 발자국이 보입니다.

걸어온 길에는 추억들만 남아 있습니다. 애쓰고 수고롭게 살았어도, 지나서 생각하면, 그런 날들을 잘 견디고 여기까지 살아온 우리 자신이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토닥토닥 참 잘했다고, 수고 많았다고 자신을 어루만져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 위로는 불쌍해서 받는 위로가 아니라,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기대어 살아가야 하는 존재, 사랑을 필요로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받아야만 하는 위로입니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의 도움이라도 기꺼이 받으며, 또한 그 받은 도움에 대하여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스스로도 용기를 가지고, 다른 이들도 격려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모래알과 같은 타인과 타인으로 살아가지 말고, 진흙과 같은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행함으로 서로를 지킵시다. 우리의 욕망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도록 합시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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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

목회/목양칼럼 / 2017.01.26 02:45



2017-01-01 목양칼럼


정채봉의 책 <어른들을 위한 동화>에 ‘첫 마음’이라는 시(詩)가 나옵니다. 이 글을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 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언제고 돈이 적으나 밤이 늦으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교회에 다닌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 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 차표를 끊던 가슴 뜀이 식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오늘 우리는 또 일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습니다. 새해가 어찌 달력에서 오겠습니까? 그것은 우리 마음에서 새롭게 떠올라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옷깃을 여미고 출발의 떨림을 흡족하게 맛보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삶과 신앙이 보다 새롭고, 깊고, 넓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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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목양칼럼 :: 일왕의 모범



아키히토 일왕(텐노)은 1933년생으로 현재 82세입니다.

그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2시에 궁에 서식하는 너구리의 배변 장소를 찾아 배설물을 수집하고 그 현미경 데이터를 축적하고 연구한 것입니다. 5년 동안 261회 조사를 통해 164개의 배설물을 채집하고 그 내용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그간에 이렇게 집중적인 너구리 생태 연구는 없었다는 평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소식을 듣고 일왕이 심심했던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단지 심심풀이의 결과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일왕의 공식적인 일정이 많고, 오래 궁을 비우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궁내 직원들에게 대신  채집을 맡겼지만, 되도록 본인이 직접 이 일을 챙겨 연구를 진행 했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그 인생의 태도가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82세에도 지적인 호기심이 살아있고, 또한 무언가 한 가지 일을 꾸준하게 해나갈 내적인 힘이 살아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대단해 보입니다. 과연 나는 82세의 나이에도 성경의 한 주제를 마음에 정하여 5년 동안 연구하고 결과물을 낼 수 있을까? 여러분은 어떠실 것 같습니까?

잘 늙는다는 것은, 젊다는 것 못지않게 아름다운 일입니다. 세월은 그저 흐르지만, 나이는 그저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잘 나이 먹는 것,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요.

살았던 세월 만큼 지혜롭고 성실한 사람으로 늙어갔으면 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말입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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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 목양칼럼



디즈니랜드의 저녁 퍼레이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날마다 꿈과 동심의 세상이 펼쳐지죠. 그런데 이 퍼레이드를 준비하던 스텝들은 난처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한 자폐 아동이 퍼레이드가 시작될 도로 위에 누워서 꼼짝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아이로 인하여 퍼레이드가 방해될까봐 전전긍긍하며 불평하기 시작했죠.

그 때에 길을 준비하던 스텝들이 달려가 그 아이의 곁에 같이 누웠습니다. 힘으로 들어낸 것이 아니라, 부모를 호통친 것이 아니라, 디즈니랜드에서는 이 아이도 존중 받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보여주었지요.

아이는 얼마 동안 그렇게 있다가 스텝들과 함께 일어나 길 옆으로 섰고, 퍼레이드는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날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퍼레이드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롬12.15)

우리는 ‘함께’라는 말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의미가 되는지를 간과해 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엄청난 재력으로 돕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곁에 앉으십시오. 그것이야말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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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목양칼럼 :: 경청과 주목




과학자들은 2030이 지나면, 인간의 뇌와 컴퓨터가 교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그러면 영화에서와 같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바로 정보를 뇌에 업로드 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어렵고 고생스러운 공부가 드디어 사라지는 걸까요? 

그러나 아직, 이런 세상은 상상에 불과합니다. 여전히 우리는 힘든 공부를 계속해야만 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비결이 있을까요? 글쎄요.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는 격언이 생각나는군요. 

하지만 잘 배우는 자들의 특징은 있습니다. 그것은 경청(傾聽)과 주목(注目)입니다. 눈과 귀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눈과 귀를 자유분방하거나 느슨하게 하고서 잘 배우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이것은 의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보통 마음이 있는 것에 눈과 귀를 집중하거든요. 결국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도 공부하게 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 시간에 다른 것에 눈을 돌리고, 경청하지 않는 것은 커다란 실책입니다. 그가 아무리 다른 방법으로 노력을 해도, 이런 방식으로는 영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꼭 깨닫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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