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쉬운 길로 가지 마라! makario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96)
목회 (632)
인생 (179)
사람이야기 (62)
세상이야기 (35)
책이야기 (14)
사진이야기 (24)
미술이야기 (2)
음악이야기 (10)
음식이야기 (8)
영화이야기 (3)
여행이야기 (2)
IT 이야기 (9)
기타등등 (10)
동경in일본 (35)
혼자말 (50)
추천 (0)
04-29 03:4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2016-11-09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날에 / 산책하다!  



Posted by makarios
, |

미국 오하이오에 사는 벤의 이야기


벤은 알리를 만나 결혼했지만 (2009년) 

알리는 딸 올리비아를 출산(2010년)하고,  

그 이듬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011년)


웨딩사진의 배경이 된 집은 벤이 알리와 함께 마련했던 신혼집.

알리가 죽고 난 뒤에도 벤은 딸 올리비아와 함께 이 곳에서 쭉 살아왔는데, 

이번에 다른집으로 이사가게 되었다.

그래서 이 집을 떠나기 전, 알리에 대한 마지막인사로,

알리를 추억하며 딸과 함께 사진을....


죽음에 대하여 생각한다.

그리고 삶에 대하여 또 생각한다.





'인생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산책사진  (0) 2016.11.09
아름다운 자연 (Beautiful Nature)  (0) 2016.05.06
전하라, 공원을 걷다  (0) 2015.04.02
2015년, 사쿠라다이의 봄  (0) 2015.04.02
2015년, 히까리가오까의 봄  (0) 2015.03.31
Posted by makarios
, |

지친 사람은 항상,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자연, 그것은 경이롭고도 따스한 요람이다. 

그 아름다운 장면들이 사진에 담겨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은, 또 하나의 기묘한 사건이다.











































'인생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산책사진  (0) 2016.11.09
벤 이야기: 딸과 다시 사진을 찍다  (0) 2016.06.17
전하라, 공원을 걷다  (0) 2015.04.02
2015년, 사쿠라다이의 봄  (0) 2015.04.02
2015년, 히까리가오까의 봄  (0) 2015.03.31
Posted by makarios
, |













'인생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벤 이야기: 딸과 다시 사진을 찍다  (0) 2016.06.17
아름다운 자연 (Beautiful Nature)  (0) 2016.05.06
2015년, 사쿠라다이의 봄  (0) 2015.04.02
2015년, 히까리가오까의 봄  (0) 2015.03.31
비 오는 날의 풍경  (0) 2015.01.15
Posted by makarios
, |








































구글앨범 : 

http://goo.gl/RVt4mA

'인생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자연 (Beautiful Nature)  (0) 2016.05.06
전하라, 공원을 걷다  (0) 2015.04.02
2015년, 히까리가오까의 봄  (0) 2015.03.31
비 오는 날의 풍경  (0) 2015.01.15
베이징의 후통골목  (0) 2014.07.21
Posted by makarios
, |
































'인생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하라, 공원을 걷다  (0) 2015.04.02
2015년, 사쿠라다이의 봄  (0) 2015.04.02
비 오는 날의 풍경  (0) 2015.01.15
베이징의 후통골목  (0) 2014.07.21
2014년 올해의 천문사진들  (0) 2014.07.15
Posted by makarios
, |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Eduard Gordeev 의 작품입니다.

순수 사진은 아니고 포토샵으로 작업을 한 것 같네요...

유화적인 기법이 사진의 풍경을 아주 몽상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진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카페의 유리창을 통해 저런 거리의 풍경을 내다보며 앉아 있고 싶네요.

지금 동경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작가의 사진을 더 보시려면, 여기로... 
https://500px.com/egordeev












'인생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사쿠라다이의 봄  (0) 2015.04.02
2015년, 히까리가오까의 봄  (0) 2015.03.31
베이징의 후통골목  (0) 2014.07.21
2014년 올해의 천문사진들  (0) 2014.07.15
플라워 아트 (Flower Art) 그리고 겸손  (0) 2014.05.12
Posted by makarios
, |

스크랩 :: 베이징의 후통(胡同,hú tóng, 골목)

후퉁(胡同,호동)은 주로 수도 베이징의 옛 성내를 중심으로 산재한 좁은 골목길을 일컫는 말이다.
베이징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 후퉁과 쓰허위엔(四合院)은 가장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이다. 전통적 가옥 건축인 쓰허위엔이 이 후퉁에 많이 접하고 있어, 베이징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후통'이란 쉽게 말해, 베이징의 중심부에 있는 구(舊)시가지 거주지로, 주로 벽돌로 만든 단층집 밀집지역의 골목을 가리킨다. 후통은 영어로 번역해도 ‘HuTong’이다. 한국말로 하면 ‘골목’ 혹은 ‘동네 거리’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는데. ‘후통’의 뜻은 원래 ‘우물’이라는 뜻을 지닌 몽고어 ‘Hottog’의 발음에서 기원한 고유명사이다. 옛날에는 주민들이 우물을 중심으로 모여 살게 되었고, 그래서 원래의 뜻은 ‘거주지’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Posted by makarios
, |

2014년 올해의 천문사진들 (갈무리)



Posted by makarios
, |

플라워 아트 (Flower Art)

꽃으로 새를 만드네요. 만들어진 새의 모습이 곱고 친근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멋진 염료를 만들어내도 자연의 생동감 있는 색깔은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것인가요? 사람의 솜씨가 하나님의 솜씨를 따라갈 수 없는 것은...^^

그래서 유능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일수록 반드시 겸손을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 늘 간직하기, 오늘의 결심입니다.












'인생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징의 후통골목  (0) 2014.07.21
2014년 올해의 천문사진들  (0) 2014.07.15
올해 벚꽃의 뒷모습을 기념하며  (0) 2014.04.10
2014년4월 첫주 풍경, 동경드림교회  (0) 2014.04.08
동경, 19년만의 폭설  (0) 2014.02.10
Posted by makari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