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g
MediaLo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mAkaRioS sTorY
쉬운 길로 가지 마라!
makario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96)
목회
(632)
목양칼럼
(474)
설교
(132)
교육
(19)
자료보관
(0)
시편묵상
(7)
인생
(179)
사람이야기
(62)
세상이야기
(35)
책이야기
(14)
사진이야기
(24)
미술이야기
(2)
음악이야기
(10)
음식이야기
(8)
영화이야기
(3)
여행이야기
(2)
IT 이야기
(9)
기타등등
(10)
동경in일본
(35)
다녀왔습니다
(8)
동북대지진
(1)
원전반대
(7)
이모저모
(3)
코로나19
(16)
혼자말
(50)
궁시렁궁시렁
(11)
글토막
(1)
靑情
(38)
추천
(0)
명강의
(0)
04-29 03:40
Total
Today
Yesterday
RSS FEED
kakaostory
instagram
facebook
twitter
mAkaRioS sTorY
makarios
달력
«
»
2024.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공지사항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목회철학
About Me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낙엽
혼자말/靑情
/
2013. 2. 22. 15:41
낙엽
어데 뒹굴다
예까지 왔을까
기필코 떨어진 내 몸
웅크려 떨며 바람 곁에 서성이다
뉘 발에 바스라져도
부디 기억하기를
한 번은 푸르렀던 날이 있더라
처음부터 낙엽은 아니었더라
너도 나처럼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mAkaRioS 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혼자말
>
靑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분이 계십니다
(0)
2013.02.22
담쟁이
(0)
2013.02.22
돌 고래
(0)
2013.02.22
나무야
(0)
2013.02.22
사랑에 길을 잃다
(0)
2013.02.22
Posted by
makarios
, |
링크
동경드림교회설교.
동경드림교회 페이스북.
동경드림교회 카카오스토리.
동경드림교회 인스타그램.
나의 페이스북.
김태윤목사 블로그.
장자교회(한국).
나가노교회(일본).
태그목록
RESET2013
믿음
창세기
아들
코로나19
마태복음
평안
요한복음
지식
회개
방역
생명
목양칼럼
훈련
찬혁
동경드림교회
위기
가정
인생
감사
기도
모세
설교
복음
입시
힘내라대한민국
소설
신앙
묵상
출애굽기
사람
지혜
사랑
목양
큐티
동경
자녀
일본
은혜
강의
글 보관함
최근에 받은 트랙백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