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쉬운 길로 가지 마라! makario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96)
목회 (632)
인생 (179)
동경in일본 (35)
혼자말 (50)
추천 (0)
11-18 18:2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시편 126:1~6

(126: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126: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목회 >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평의 시대  (0) 2020.11.08
슬픔의 소금기둥  (0) 2020.10.11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0) 2020.10.11
좀비 기독교인  (0) 2020.10.11
나그네 같은 당신에게  (0) 2020.10.11
Posted by makari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