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0 주일설교
출애굽기 2:1~10
(2: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2: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2: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2: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2: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2: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2: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2: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2: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주보찬양PDF : www.bit.ly/2YKH6TI
'목회 >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감이 없을 때의 은혜 (0) | 2020.05.24 |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0) | 2020.05.17 |
어린 아이를 가운데 세우시다 (0) | 2020.05.03 |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0) | 2020.04.26 |
이것은 사람들의 피다 (0) | 202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