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쉬운 길로 가지 마라! makario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96)
목회 (632)
목양칼럼 (474)
설교 (132)
교육 (19)
자료보관 (0)
시편묵상 (7)
인생 (179)
동경in일본 (35)
혼자말 (50)
추천 (0)
11-18 11:19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시편묵상 시리즈 - 007        (시편4) 

 

 

'목회 > 시편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을 능가하는 기도는 없다  (0) 2021.06.01
문제를 기도의 손으로 받아라  (0) 2021.06.01
철장으로 질그릇을 부수리라  (0) 2021.06.01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0) 2021.06.01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0) 2021.06.01
Posted by makarios
, |

시편묵상 시리즈 - 006        (시편3편 2of2) 

 

 

Posted by makarios
, |

시편묵상 시리즈 - 005        (시편3편 1of2) 

 

 

Posted by makarios
, |

시편묵상 시리즈 - 004        (시편2편 2of2) 

 

 

'목회 > 시편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을 능가하는 기도는 없다  (0) 2021.06.01
문제를 기도의 손으로 받아라  (0) 2021.06.01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0) 2021.06.01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0) 2021.06.01
복 있는 사람 vs 복 없는 사람  (0) 2021.06.01
Posted by makarios
, |

시편묵상 시리즈 - 003        (시편2편 1of2) 

 

 

Posted by makarios
, |

시편묵상 시리즈 - 002        (시편1편 2of2) 


 

Posted by makarios
, |

시편묵상 시리즈 - 001        (시편1편 1of2) 

 

'목회 > 시편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을 능가하는 기도는 없다  (0) 2021.06.01
문제를 기도의 손으로 받아라  (0) 2021.06.01
철장으로 질그릇을 부수리라  (0) 2021.06.01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0) 2021.06.01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0) 2021.06.01
Posted by makari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