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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날에 / 산책하다!  



Posted by maka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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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에 사는 벤의 이야기


벤은 알리를 만나 결혼했지만 (2009년) 

알리는 딸 올리비아를 출산(2010년)하고,  

그 이듬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011년)


웨딩사진의 배경이 된 집은 벤이 알리와 함께 마련했던 신혼집.

알리가 죽고 난 뒤에도 벤은 딸 올리비아와 함께 이 곳에서 쭉 살아왔는데, 

이번에 다른집으로 이사가게 되었다.

그래서 이 집을 떠나기 전, 알리에 대한 마지막인사로,

알리를 추억하며 딸과 함께 사진을....


죽음에 대하여 생각한다.

그리고 삶에 대하여 또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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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ka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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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사람은 항상,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자연, 그것은 경이롭고도 따스한 요람이다. 

그 아름다운 장면들이 사진에 담겨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은, 또 하나의 기묘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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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앨범 : 

http://goo.gl/RVt4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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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Eduard Gordeev 의 작품입니다.

순수 사진은 아니고 포토샵으로 작업을 한 것 같네요...

유화적인 기법이 사진의 풍경을 아주 몽상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진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카페의 유리창을 통해 저런 거리의 풍경을 내다보며 앉아 있고 싶네요.

지금 동경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작가의 사진을 더 보시려면, 여기로... 
https://500px.com/egorde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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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베이징의 후통(胡同,hú tóng, 골목)

후퉁(胡同,호동)은 주로 수도 베이징의 옛 성내를 중심으로 산재한 좁은 골목길을 일컫는 말이다.
베이징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 후퉁과 쓰허위엔(四合院)은 가장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이다. 전통적 가옥 건축인 쓰허위엔이 이 후퉁에 많이 접하고 있어, 베이징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후통'이란 쉽게 말해, 베이징의 중심부에 있는 구(舊)시가지 거주지로, 주로 벽돌로 만든 단층집 밀집지역의 골목을 가리킨다. 후통은 영어로 번역해도 ‘HuTong’이다. 한국말로 하면 ‘골목’ 혹은 ‘동네 거리’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는데. ‘후통’의 뜻은 원래 ‘우물’이라는 뜻을 지닌 몽고어 ‘Hottog’의 발음에서 기원한 고유명사이다. 옛날에는 주민들이 우물을 중심으로 모여 살게 되었고, 그래서 원래의 뜻은 ‘거주지’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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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올해의 천문사진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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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아트 (Flower Art)

꽃으로 새를 만드네요. 만들어진 새의 모습이 곱고 친근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멋진 염료를 만들어내도 자연의 생동감 있는 색깔은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것인가요? 사람의 솜씨가 하나님의 솜씨를 따라갈 수 없는 것은...^^

그래서 유능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일수록 반드시 겸손을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 늘 간직하기, 오늘의 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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