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차 수요집회] 지울수록 번집니다.
인생/세상이야기 / 2016. 9. 8. 16:50
제 1247 차 수요집회, (2016-09-07)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이들이 할머니 곁에 섰습니다.
나라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처를 아이들이 이해한다고 할머니들 손을 잡았습니다.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그러면서도 이 어른들의 세상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시죠.
아래 사진은, 현장 스케치입니다.
[ 오마이뉴스 기사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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