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의 작은 식당이 보여준 품위
동경in일본/코로나19 / 2020. 3. 13. 19:14
신라시대 최치원의 시,
道不遠人 (도불원인)
- 도는 사람과 멀리 있지 않고
人無異國 (인무이국)
- 사람은 나라에 따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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