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결투, 묵찌빠!
인생/사람이야기 / 2013. 2. 8. 06:52
어제 밤에 있었던 치열한 혈투...
아들 둘을 키우면 이런 장면을 가끔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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