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훈+최지은+전하라 가정의 이사예배
인생/음식이야기 / 2014. 4. 6. 17:07
지난 금요일에
전동훈, 최지은 집사님 가정이 이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출산으로 남편과 아내, 딸이 떨어져 지냈는데
이제 이렇게 함께 지내는 것을 보니 너무 흐뭇합니다.
태어난 공주님 이름이 "전하라"입니다.
엄청 복음적인 이름이지요... ^^
꼭 그 이름답게 키울 것이라 믿고 응원합니다.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 정갈하고, 맛있고, 웰빙이었습니다.
이제 예배 후에, 그 집에 평강이 임하고
항상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전해드린 말씀처럼,
향유 내음 가득한 집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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